이동진의 ‘2024년 한국영화 TOP10’ 순위

이동진 감독이 선정한 ‘2024년 한국영화 TOP 10’에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떡하지(박홍준 감독) “직장 내 부조리가 형성되는 과정과 딜레마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9위. 내 딸에 대하여(이미랑 감독) “함께 사는 것의 의미를 온화하고 분명하게 이야기하다” 8위. 돌이 말할 때까지(김경만 감독) ‘바다와 산, 바람과 돌의 피의 증언’ 7위.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느슨하고 제한된 소통 속에서 한없이 투명해지려고 노력한 영화를 봤다.” 6위. 더 킬러스(감독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헤밍웨이, 호퍼, 심은경에게서 영감을 받은 무료 놀이터 또는 초심자 수련장’ 5위. 보통가족(허진호 감독) “도덕의 늪 속 위선과 기만의 강렬한 복화술” 4위. 막걸리는 (김다민 감독) “이제 상상력이 거의 시리우스 수준이다” 3위를 알려준다. 정수천(홍상수 감독)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무것도 없고 낙엽이 천천히 펄럭일 뿐” 2위. 탈출의 가면(서보형 감독) “소멸과 소멸이 운명과 순환으로 얽혀 있는 정확하고 신비로운 만다라 같다.” 1위. 장손(감독 오정민) “낡은 것은 산으로 흩어졌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눈을 뜨지 못한 겨울의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