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낮과 밤의 길이, 더위와 추위가 반으로 줄어들어 같아지는 날


꽃지 해수욕장

춘분, 낮과 밤의 길이, 더위와 추위가 반으로 줄어들어 같아지는 날

오늘은 낮과 밤, 더위와 추위가 반으로 줄어들어 길이가 같은 춘분입니다.

춘분

오늘은 24절기 절기
네 번째 절기인 춘분입니다.
춘분은 봄, 봄,
분으로 나누기
“공유 봄”
의미가 있습니다.


꽃지해수욕장 물때

만물은 동면한다
깨어나는 경칩
하늘이 점차 맑아지는 것을
파란색과 흰색 사이의 춘분
낮과 밤의 길이, 더위와 추위
반으로 갈라져 같아지는 날이다.


서해안 태안 바다풍경

춘분에 비가 내리면
아픈 사람은 드물다
맑고 구름이 없을 때
모든 것이 올바르게 자랍니다.
그리고 많은 열


태안해수욕장 7코스 바람길 풍경

동풍이 불면
보리수확
보리 가격 하락,
북풍이 불면
밥이 다 되어간다
기원이 있습니다.


꽃지해수욕장 전경

조상
춥지도 덥지도 않은
춘분의 농사
시작했어야 했다.


아직 시들지 않은 동백꽃

이름만 들어도
봄이 온 듯
설레는 계절 춘분에
따뜻한 봄소식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바람길의 풍경

춘분일기

-이해인-

바람이 부는 듯
피어나는 꽃처럼

매년 3월 21일
파밭의 흙을 한 줌 주워 먹었다
내가 처음으로
오늘은 시의 날

밤낮의 길이
똑같은 것?

모든
사랑을 고르게 나누다
봄 햇살의 엄마가 되고 싶어요

춘분과 같은
낮과 밤이 같으니 공평해
나는 세상의 자매가 되고 싶다
일기장에 적힌

겨울은 아직 숨어있다
꽃 봄에
설레고 피어
내 마음에 봄 난초

오늘 따라
부드러운
얼마나 좋은

춘분에

하루하루가 지친다
힘든 날이야
추운 겨울을 이겨내다
강하게 나온다
새싹처럼 맑고 밝고 상큼한
웃음의 꽃이 피도록
항상 좋은 소식
들리는 봄이 오면
나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