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평소에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해물칼국수가 먹고 싶어졌다. 동네에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주문하고 10분도 채 안되어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이 나왔어요! ! 양도 많고 무엇보다 면이 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앞으로 자주 먹으러 오겠습니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해물과 조개가 듬뿍 들어간 칼국수입니다. 집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봤는데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다행히 아직 자리가 남아서 기다리지 않고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후 김이 나는 맛있는 칼국수가 나왔다. 우선 비주얼이 관건이었다. 큰 그릇에 담긴 푸짐한 양에 눈이 번쩍 뜨였다. 젓가락으로 면을 집으니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후루룩 소리를 내며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드러났다. 배부른데 이렇게 끝내기엔 좀 아쉬웠다. 그래서 밥 반공기를 넣었더니 직원분께서 센스 있게 작은 그릇에 담아주셨어요. 덕분에 끝까지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